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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연예계서 잠정 은퇴"

"자숙시간 동안 찬찬히 자신 돌아볼 것"

세금 과소 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 억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방송인 강호동씨가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오늘 저녁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웃음을 줘야하는 연예인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방송에 나와 웃고 떠들 수가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금 탈루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관리를 철처하게 하지 못한 자신의 불찰이고 국민께 실망과 분노를 안긴 것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흐느꼈습니다.

강 씨는 추징금을 부과받은 이후 네티즌들이 퇴출 서명 운동을 벌이자 심리적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박선하 / 201109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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