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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산천, 열차 고장으로 광명역서 멈춰

어젯밤 10시 14분에 목포를 출발해 용산으로 가던 KTX 산천 열차가 고장으로 광명역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 260여 명이 광명역에서 30여 분간 기다리다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명역 관계자는 "열차의 열 감지기가 오작동해 기관사가 열차를 멈췄고, 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환승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부 / 201111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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