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프로젝트가 일냈다!
JYP사상 가장 유쾌한 프로젝트인 'JJ Project'가 20일 첫 앨범을 공개, 국내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은 물론 아이튠즈 댄스부문의 탑 차트 10위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화끈한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JJ Project는 20일 타이틀곡 ‘Bounce’로 앨범공개 당일 다음 4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가 하면, 아이튠즈의 댄스부문 탑 차트에서는 앨범으로 10위를 기록, 유쾌한 출발을 시작했다.
JJ Project의 데뷔싱글 'Bounce'는 타이틀곡 'Bounce'와 '꽂혔어',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JB와 Jr.의 색깔 있는 개성과 발랄함, 넘치는 에너지가 가득 담겨 모두를 즐겁게 한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Bounce’는 록(Rock), 힙합(Hiphop),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의 요소가 모두 결합된 ‘힙락트로니카(Hip- Rock ?Tronica)’장르의 음악으로 ‘잘 노는 10대’인 멤버들의 매력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스타일리시한 멤버들이 온몸으로 자유로움과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 데뷔 무대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JYP의 가장 유쾌한 멤버들인 JB와 Jr.의 차트 기록과 아이튠즈 탑 차트10위에 멤버들 역시 고조된 분위기 속에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많은 분들을 유쾌하고 신나게 해 드릴 JJ프로젝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JJ Project는 금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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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프로젝트, 아이튠즈 탑댄스차트 10위
JJ프로젝트, 아이튠즈 탑댄스차트 10위
입력 2012-05-21 13:45 |
수정 2012-05-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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