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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국수주의 록밴드 '막말 노래' 맹비난

정부는 일본의 한 록밴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노래가 담긴 CD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보낸 것에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극우단체의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가 있었다"면서 "이는 양식과 상식을 결여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면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분들에게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한일관계에도 큰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재필 jaepil@mbc.co.kr / 201303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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