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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한인 선교사가 탈북 청소년 인신매매"

기사입력 2013-06-01 14:51

라오스 정부는 탈북 청소년 9명의 북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탈북 고아들을 인신매매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또, "이에 따라 라오스 외교부는 북한 국적자인 탈북 고아들을 지난달 27일 라오스 주재 북한대사관에, 한국 국적자 2명은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각각 인도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탈북 청소년들을 도와온 수전 솔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정말 터무니없고 비열한 거짓말"이라며 "이들이 한국에 가고 싶어했다는 것을 라오스 당국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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