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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년 3월 한미 군사훈련 직후 도발 가능성"

공윤선 기사입력 2013-12-31 09:20 최종수정 2013-12-31 09:44
"北, 내년 3월 한미 군사훈련 직후 도발 가능성"
북한이 내년 3월 예정된 한미 군사훈련 직후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연례 정세전망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숙청으로 초래된 엘리트층 분열과 주민 불만 등으로 인한 위기를 해소하고자 북한이 내년 3월 한미 군사훈련을 명분 삼아 국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미국의 무조건적인 6자회담 복귀를 요구하다가 필요시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를 압박 카드로 쓸 수 있다면서 장성택 처형 이후 군부 강경파의 득세로 대남정책은 강경 성향을 띨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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