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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여의도 면적 2.8배 군사보호구역서 해제

김준석 기사입력 2013-12-31 11:14 최종수정 2013-12-31 11:36
軍, 여의도 면적 2.8배 군사보호구역서 해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여의도 면적의 3배 가까운 806만㎡를 해제하고 9천248만㎡를 협의위탁 지역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 일대 806만㎡는 1번 국도상에 운용 중인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를 수원기지 내로 이전함에 따라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와 용인시, 여주시 일대 9천248만㎡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행정기관이 건축허가 등의 처분을 할 수 있는 협의위탁 지역으로 전환됐습니다.

국방부는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민의 재산권 행사 보장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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