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주린 신임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오병희, 노동영 교수 신임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오병희, 노동영 교수 입력 2013-04-29 11:35 | 수정 2013-04-29 11: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는 5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후임으로 오병희 순환기내과 교수와 노동영 외과 교수가 복수 추천됐습니다. 병원 이사회가 병원장으로 두 명을 추천함에 따라 교육부 장관은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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