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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4년 뒤' 2022 동계올림픽에 6개 도시 유치 신청

'평창 4년 뒤' 2022 동계올림픽에 6개 도시 유치 신청
입력 2013-11-15 20:13 | 수정 2013-11-15 20:24
평창 4년 뒤 2022 동계올림픽에 6개 도시 유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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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2022년 동계올림픽을개최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터'에 뛰어들 후보 도시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2동계올림픽 유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서 모두 6개 도시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유치 희망 도시는 중국 베이징을 필두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폴란드 크라코프, 우크라이나 르비프, 노르웨이 오슬로, 스웨덴 스톡홀름 등이 신청서를 IOC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베이징(2008년)과 스톡홀름(1912년)은 한 차례씩 하계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는 도시다.

    오슬로는 1952년 동계올림픽을 한 차례 연 바 있다.

    베이징은 200㎞가량 떨어진 장자커우에서 설상 종목을 나눠 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폴란드 크라코프도 이웃 슬로바키아의 스키 리조트 지역인 야스나와 공동 개최를 신청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평창에 밀린 독일 뮌헨은 '재수'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주민투표에서 부결돼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2022년 올림픽 개최도시는 2015년 7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27차 IOC 총회에서 IOC 위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IOC는 신청 도시들을 심사해 후보 도시를 3곳 내외로 압축한 뒤 최종 개최도시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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