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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총격범, 정신 질환 진단 받아"
"미국 LA 총격범, 정신 질환 진단 받아"
입력
2013-06-10 05:37
|
수정 2013-06-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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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치 기금 모금 행사장 근처에서 총기 난사극을 벌인 20대 범인이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3살의 존 자와리가 부모의 이혼과 정신 질환을 겪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범인이 정신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상세한 병명이나 구체적인 치료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3살의 존 자와리가 부모의 이혼과 정신 질환을 겪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범인이 정신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상세한 병명이나 구체적인 치료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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