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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발명왕' 강수지,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빨대 사용 스킬 공개!
'도전! 발명왕' 강수지,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빨대 사용 스킬 공개!
입력
2014-05-08 10:01
|
수정 2014-05-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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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청순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는 ‘빨대 스킬’을 선보여 화제다.
화사하게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마치 이온음료 CF 모델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강수지는 우유팩에 꽂힌 빨대를 지그시 물고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우유를 마시는 모습으로 여성스러움을 폭발시켰다.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로 남심을 흔든 것.
강수지가 ‘빨대 스킬’을 선보인 이유는 바로 김성주 때문이다. 오는 8일(목) 방송되는 MBC [도전! 발명왕]에서 MC 김성주는 우유팩 안에 빨대가 내장되어있는 발명품 ‘빨대 품은 팩’을 소개하면서 “여성분들이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강수지 씨가 발명품을 이용해 시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수지는 수줍은 듯이 ‘빨대 품은 팩’으로 우유를 마시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에 MC 김성주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완벽하게 청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강수지는 이런 콘셉트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이 들고 있던 우유팩을 던져버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수지의 청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한 ‘빨대 스킬’은 무엇인지, [도전! 발명왕]은 오는 8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 “니들이 새우 맛을 알아?” 성대현 새우 껍질 벗기기 달인 등극
새우 맛 좀 안다는 성대현이 오는 8일(목) 방송되는 [도전! 발명왕]에서 한 발명품 덕분에 새우 껍질 벗기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성대현이 사용한 발명품의 정체는 벗기기 힘든 새우 껍질을 단 3번의 동작만으로 쉽게 제거하는 발명품 ‘새우 홀라당’. 일반적으로 새우 껍질을 벗기기 위해선 두 손으로 새우 살을 계속 만져야 하기 때문에 손에서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지만, ‘새우 홀라당’을 이용하면 이런 찝찝함 없이 쉽고 빠르게 새우를 깔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 새우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힌 성대현은 ‘새우 홀라당’을 이용해 직접 새우 껍질 벗기기에 도전했다. 새우등처럼 둥그렇게 휜 핀셋 모양의 ‘새우 홀라당’을 처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새우 껍질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 성대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성대현은 “사용 방법이 너무 간편하고 쉽다”며 “요즘 게살을 쉽게 발라먹는 도구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새우 홀라당이 씨푸드 뷔페 등에 있다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구든 새우 껍질 제거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새우 홀라당’의 정체는 오는 8일(목) 오후 6시 20분 [도전! 발명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잔류 가스로 인한 휴대용 가스통 폭발 사고, 이를 해결할 발명품은?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휴대용 가스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발사고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버려진 가스통이 폭발물로 돌변하면서 일어나는 사고가 적지 않다. 다 쓴 가스통은 내부에 잔류 가스가 전혀 남아있지 않도록 가스를 모두 빼낸 후 구멍을 뚫어 버려야 하는데,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잔류 가스가 남아있는 채 버려지는 가스통은 쓰레기를 옮기거나 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해 큰 인명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휴대용 가스통으로 인한 위험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도전! 발명왕]에서 8일(목) 소개하는 ‘쌍둥이 가스버너’는 휴대용 가스통에 가스를 남기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명품.
일반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면 가스가 조금 남아있더라도 불이 약해지면 음식을 조리하지 못한다. 때문에 가스가 남아있는 채로 새 가스통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쌍둥이 가스버너’는 두 개의 가스통을 이용해 화력은 유지하면서 잔류 가스를 모두 소진하도록 도와준다. 잔류 가스가 전혀 남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 시 위험한 사고를 확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발명가의 설명.
‘쌍둥이 가스버너’를 본 사유리는 “새벽에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는데 휴대용 가스통에 구멍을 뚫어 버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더라”며 “가스통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어 꼭 필요한 발명품”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과연 ‘쌍둥이 가스버너’가 발명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8일(목) 오후 6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사하게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마치 이온음료 CF 모델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강수지는 우유팩에 꽂힌 빨대를 지그시 물고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우유를 마시는 모습으로 여성스러움을 폭발시켰다.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로 남심을 흔든 것.
강수지가 ‘빨대 스킬’을 선보인 이유는 바로 김성주 때문이다. 오는 8일(목) 방송되는 MBC [도전! 발명왕]에서 MC 김성주는 우유팩 안에 빨대가 내장되어있는 발명품 ‘빨대 품은 팩’을 소개하면서 “여성분들이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강수지 씨가 발명품을 이용해 시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수지는 수줍은 듯이 ‘빨대 품은 팩’으로 우유를 마시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에 MC 김성주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완벽하게 청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강수지는 이런 콘셉트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이 들고 있던 우유팩을 던져버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수지의 청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한 ‘빨대 스킬’은 무엇인지, [도전! 발명왕]은 오는 8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 “니들이 새우 맛을 알아?” 성대현 새우 껍질 벗기기 달인 등극
새우 맛 좀 안다는 성대현이 오는 8일(목) 방송되는 [도전! 발명왕]에서 한 발명품 덕분에 새우 껍질 벗기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성대현이 사용한 발명품의 정체는 벗기기 힘든 새우 껍질을 단 3번의 동작만으로 쉽게 제거하는 발명품 ‘새우 홀라당’. 일반적으로 새우 껍질을 벗기기 위해선 두 손으로 새우 살을 계속 만져야 하기 때문에 손에서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지만, ‘새우 홀라당’을 이용하면 이런 찝찝함 없이 쉽고 빠르게 새우를 깔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 새우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힌 성대현은 ‘새우 홀라당’을 이용해 직접 새우 껍질 벗기기에 도전했다. 새우등처럼 둥그렇게 휜 핀셋 모양의 ‘새우 홀라당’을 처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새우 껍질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 성대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성대현은 “사용 방법이 너무 간편하고 쉽다”며 “요즘 게살을 쉽게 발라먹는 도구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새우 홀라당이 씨푸드 뷔페 등에 있다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구든 새우 껍질 제거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새우 홀라당’의 정체는 오는 8일(목) 오후 6시 20분 [도전! 발명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잔류 가스로 인한 휴대용 가스통 폭발 사고, 이를 해결할 발명품은?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휴대용 가스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발사고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버려진 가스통이 폭발물로 돌변하면서 일어나는 사고가 적지 않다. 다 쓴 가스통은 내부에 잔류 가스가 전혀 남아있지 않도록 가스를 모두 빼낸 후 구멍을 뚫어 버려야 하는데,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잔류 가스가 남아있는 채 버려지는 가스통은 쓰레기를 옮기거나 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해 큰 인명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휴대용 가스통으로 인한 위험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발명품이 등장해 화제다. [도전! 발명왕]에서 8일(목) 소개하는 ‘쌍둥이 가스버너’는 휴대용 가스통에 가스를 남기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명품.
일반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면 가스가 조금 남아있더라도 불이 약해지면 음식을 조리하지 못한다. 때문에 가스가 남아있는 채로 새 가스통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쌍둥이 가스버너’는 두 개의 가스통을 이용해 화력은 유지하면서 잔류 가스를 모두 소진하도록 도와준다. 잔류 가스가 전혀 남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 시 위험한 사고를 확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발명가의 설명.
‘쌍둥이 가스버너’를 본 사유리는 “새벽에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는데 휴대용 가스통에 구멍을 뚫어 버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더라”며 “가스통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어 꼭 필요한 발명품”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과연 ‘쌍둥이 가스버너’가 발명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8일(목) 오후 6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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