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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테니스] 이소라, 단식 결승 진출

[서울오픈테니스] 이소라, 단식 결승 진출
입력 2014-05-03 17:28 | 수정 2014-05-03 17:30
서울오픈테니스 이소라 단식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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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362위·삼성증권)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20살인 이소라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류미(426위·인천시청)에게 2-1(1-6 6-4 6-4) 역전승을 거뒀다.

    왼손잡이인 이소라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2년 9월 영월 국제여자 서키트대회 이후 두 번째 서키트급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소라의 결승 상대는 카테리나 반코바(267위·체코)다.

    반코바는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를 2-0(6-2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소라와 반코바의 결승전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복식 결승에서는 류창-톈란(이상 중국)이 류미-한나래(인천시청)를 2-1(6-4 6<5>-7 10-6)로 꺾고 우승했다.

    함께 열리는 ITF 서울오픈 남자 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조민혁(861위·세종시청)과 데인 프러퍼지아(430위·호주)가 맞붙게 됐다.

    조민혁은 니키 다쿠토(504위·일본)를 2-0(6-2 6-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임용규(306위)를 2-1(6-3 1-6 6-1)로 제압한 프러퍼지아를 상대한다.

    프러퍼지아는 전날 복식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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