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배현진 앵커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입력 2016-07-13 18:25 | 수정 2016-07-13 19:18
재생목록
    ▶ 경북 성주가 사드 배치 지역으로 확정됐습니다. 성주 주민들은 반발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내부 논쟁도 뜨거워졌습니다. 사드 배치를 둘러싼 공방, 각종 소문의 진실, 풀어봅니다.

    ▶ 글로벌 기업 이케아가 안전사고가 잇따랐던 서랍장에 대해 북미에 이어 중국에서도 리콜에 나섰습니다. 요청한 소비자에게만 환불해주는 한국에서의 소극적인 대응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 아파트 관리비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회계기준이 강화됩니다. 3만 원 넘는 지출을 하려면 증빙서류를 갖춰야 합니다.

    ▶ 고인을 떠나 보내는 슬픔에 휩싸인 유족들. 비싸고 천차만별인 장례 물품, 서비스 가격에 한 번 더 당혹스럽습니다. 조용히 확산되는 '작은 장례식'이 대안이 될지, [앵커의 눈]이 짚어봤습니다.

    ▶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박현정 전 시향 대표가 제기한 명예훼손과 항공비 횡령 의혹 등을 조사받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정 감독은 "진실이 밝혀질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