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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9월말 안과 전문의와 재혼
쥬얼리 출신 이지현, 9월말 안과 전문의와 재혼
입력
2017-08-21 14:03
|
수정 2017-08-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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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이지현(34)이 다음 달 결혼한다.
이지현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21일 "이지현이 9월 말에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며 "예비 신랑은 안과 전문의로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사람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2013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이지현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21일 "이지현이 9월 말에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며 "예비 신랑은 안과 전문의로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사람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2013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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