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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11.2조 풀어 일자리 11만 개 만든다

나랏돈 11.2조 풀어 일자리 11만 개 만든다
입력 2017-06-05 09:04 | 수정 2017-06-05 16:03
나랏돈 112조 풀어 일자리 11만 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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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조 2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올해 추경은 공무원 1만 2천 명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7만 1천 개, 창업지원 등을 통한 민간 일자리 3만 9천 개 등 1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효과가 기대되며,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모레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 1호인 이번 추경안이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되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집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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