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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 MB정부 때 위안부 문제도 댓글공작

김재용 기사입력 2017-12-29 09:07 최종수정 2017-12-29 09:18
사이버사령부 위안부 댓글공작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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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이버사령부가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2년에 '일본군 위안부'를 주요 작전 주제로 설정해 댓글 공작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공개한 '2012년 대응작전 목록'이라는 제목의 사이버사 내부문건에 따르면, 심리전단은 안보이슈 외에도 광우병 촛불집회와 위안부 문제 같은 국내정치와 밀접한 이슈까지 포함한 10가지 안팎의 주요 작전 주제를 매달 설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건은 지난 2013년 12월 11일 작성됐으며, 사이버사는 2012년 1월과 7월에 위안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문건은 지난 국방부 보안심사위원회가 비밀해제한 21건의 사이버사 문건 중 하나로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이 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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