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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62% "통일 필요"…고학년일수록↓

엄지인 기사입력 2017-12-29 11:09 최종수정 2017-12-29 11:10
통일 학생 초중고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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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중·고등학생 열 명 중 여섯 명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일부가 전국 597개 학교 10만 1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62.6퍼센트로, 지난해 63.4 퍼센트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5,6학년 중에선 74퍼센트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중학생은 59퍼센트, 고등학생은 50퍼센트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도발 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북한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인식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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