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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전화통화…틸러슨 "한미일 협력 중요"

김정호 기사입력 2017-12-29 16:15 최종수정 2017-12-29 18:40
미국 틸러슨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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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통화에서 북핵 공조 확대와 관련해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일본과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가 있지만 안보·경제 등 실질 협력은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미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한 데 대해 틸러슨 장관은 "미측 고위급 대표단이 조만간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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