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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연경 앵커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입력 2017-08-13 16:34 | 수정 2017-08-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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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대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를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5일까지 북한이 괌에 무슨 일을 하는지 두고 보자고 밝힌 가운데, 이번 주가 북미 간 긴장 국면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사드 기지 내 전자파와 소음이 기준치 이하라는 소규모환경평가 결과와 관련해, 여당은 최종 결과 등을 좀 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반응인 반면 야당은 논란이 사라진 만큼 조속한 사드 배치를 촉구했습니다.

    ▶ 미국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가 폭력으로 번져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남부 연합 기념물인 로버트 리 장군 동상을 철거하기로 한데 대한 항의 시위로, 최대 6천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실내에서는 종일 냉방시설을 틀어놓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더위가 아닌 냉기를 피하는 보온 제품이 인기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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