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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의 직원 폭행' 인천-전남에 벌금 부과

'관중의 직원 폭행' 인천-전남에 벌금 부과
입력 2017-11-15 16:38 | 수정 2017-11-15 16:41
관중의 직원 폭행 인천전남에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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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에서 관중과 구단 직원 간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인천과 전남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 전남과 인천의 경기 직후 인천 서포터스가 상대팀 직원을 폭행하는 것을 막지 못한 원정팀 인천에 700만 원, 홈 구단 관리 책임이 있는 전남에게는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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