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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로힝야족 문제 침묵 강요 미얀마팀장 소환

국제부 기사입력 2017-10-12 14:11 최종수정 2017-10-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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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에 대한 차별과 증오를 방치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엔 미얀마 담당팀의 최고책임자가 본부의 소환 명령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이번 전보 명령이 예정된 '업무 승계' 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만 밝히고 누가 후임을 맡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BBC 등 외신은 캐나다 출신의 유엔 미얀마팀의 최고 책임자였던 드사이엔이 인권단체 회원들의 로힝야족 거주지 방문을 제지하고, 로힝야족 관련 문제 제기를 억눌러왔으며, '인종청소' 가능성을 경고한 직원을 격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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