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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갈라 콘서트,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옥주현 뮤지컬 갈라 콘서트,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입력 2018-01-29 11:00 | 수정 2018-01-29 11:00
옥주현 뮤지컬 갈라 콘서트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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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계 디바'로 꼽히는 옥주현이 오는 3월 17~1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보컬'(VOKAL)을 연다.

    3천 석 매진을 기록한 그의 첫 콘서트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다.

    콘서트 이름은 '노래'를 뜻하는 '보컬'(Vocal)에 옥주현의 이름에서 따온 '옥'(Ok)을 더한 단어다.

    이번 콘서트도 관객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넘버(곡) 위주로 꾸며진다.

    소속사 포트럭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받은 넘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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