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연예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이유영·김선호,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주연

이유영·김선호,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주연
입력 2018-03-02 11:36 | 수정 2018-03-02 11:36
이유영김선호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주연
재생목록
    배우 이유영(29)과 김선호(32)가 MBC TV 단막극 주연을 맡는다.

    MBC는 "이유영과 김선호가 오는 5월 방송할 2부작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의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 MBC의 첫 단막극이 될 이 드라마는 8년 지기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래완과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은성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유영이 은성을, 김선호가 래완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운명 같은 첫 만남이나 폭풍 같은 로맨스가 아닌, '현실 공감형' 로맨스를 그리는 데 두 사람이 신선한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 5월 중 방송.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