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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들이 한자리에…'A.M.N. 빅콘서트' 안방에서 즐긴다!

아시아의 ★들이 한자리에…'A.M.N. 빅콘서트' 안방에서 즐긴다!
입력 2018-09-16 10:41 | 수정 2018-09-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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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들이 한자리에…'A.M.N. 빅콘서트' 안방에서 즐긴다!
    지상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의 마지막 공연이자 글로벌 뮤직 마켓 '뮤콘 2018(서울 국제 뮤직페어, MU:CON 2018)'의 개막공연이었던 'A.M.N. 빅콘서트(주최: 문화콘텐츠진흥원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밤(16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 9월 9일(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상암 문화광장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DMCF 2018'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A.M.N. 빅콘서트'는 DJ 배철수와 배우이자 MC로 활약 중인 설인아가 진행을 맡아 K-POP을 선도하는 국내 아티스트들 뿐 아니라 아시아의 아티스트까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공연은 여성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청하, 신인 락밴드 '르씨엘'과 신예 보이 밴드 '더 로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노라조’, 대표적인 한류 2세대 가수인 '세븐'과 '빅스'의 레오가 출연해 가을밤 축제의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여기에 태국을 사로잡은 남성 듀오 ARM&, 베트남의 싱어송라이터 MY TAM(미땀), 일본의 BananaLemon, 미얀마의 KEY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차세대 한류를 이끌 신인 가수 김동한과 '베리굿‘이 K-POP 레전드가 된 선배인 'EXO'와 '소녀시대'의 곡을 재해석한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힙합 한류를 이끄는 '리듬파워'와 '한해', 그리고 '산이'가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대망의 피날레는 영원한 악동뮤지션 DJ DOC가 'Run To You', 'DJ DOC와 춤을' 등 최고의 히트곡으로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지상 최대의 한류 문화축제 'DMCF 2018'의 마지막 무대인 'A.M.N. 빅콘서트‘의 뜨거운 현장은 오늘(16일) 밤 11시 55분에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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