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지영
중기회장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과 괴리"
중기회장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과 괴리"
입력
2018-0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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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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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률이 저조한 데 대해 "현장과 괴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30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중소제조업체에 돈을 주며 지원하는 건 현장과 괴리가 있을 뿐 아니라 자존감 문제로도 비친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홍보가 부족해 신청이 적다는 주장에 대해선 "맥을 못 짚은 것"이라며 "단기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30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중소제조업체에 돈을 주며 지원하는 건 현장과 괴리가 있을 뿐 아니라 자존감 문제로도 비친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홍보가 부족해 신청이 적다는 주장에 대해선 "맥을 못 짚은 것"이라며 "단기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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