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유진
[날씨] 서울 올해 처음 30도 넘어…주말도 불볕더위
[날씨] 서울 올해 처음 30도 넘어…주말도 불볕더위
입력
2018-06-01 15:49
|
수정 2018-06-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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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기온이 올 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 곳곳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30.2도, 경남 합천 32.9, 광주 31.9도 등으로 예년기온을 4~5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등 전국이 13에서 20도,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24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30.2도, 경남 합천 32.9, 광주 31.9도 등으로 예년기온을 4~5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등 전국이 13에서 20도,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24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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