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피부에 붙이는 스피커·마이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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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피부에 붙이는 스피커·마이크 개발

이상욱 기사입력 2018-08-04 05:50 최종수정 2018-08-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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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연구원, 유니스트 연구진이 피부를 비롯한 인간 신체 어디든 붙여 소리를 내는 '투명한 스피커'와 성대 진동을 감지해 목소리를 인식하는 '투명한 마이크로폰'을 개발했습니다.

고현협 에너지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투명하면서 전기전도성이 있는 나노막을 만들고, 이를 음향소자에 응용해 다양한 사물에 부착할 수 있는 스피커와 마이크로폰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교수는 "로봇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스피커는 사람의 입처럼, 마이크로폰은 귀처럼 쓰일 수 있다"며 "앞으로 음성 인식으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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