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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이재민

주요 대기업, 태풍 대응 방안 마련

주요 대기업, 태풍 대응 방안 마련
입력 2018-08-23 15:18 | 수정 2018-08-23 15:20
주요 대기업 태풍 대응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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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에 대비해 주요 대기업들이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과 기흥, 구미 등 사업장에 시설물 고정 상태를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SK하이닉스는 비상 대응 인력을 내일 오전까지 운영합니다.

    LG전자는 직원들에게 비상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면서 사업장 주변 안전을 점검했고, 한화케미칼은 임신 중인 직원들에게 오늘과 내일 재택 근무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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