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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결하려면 생애 불확실성 제거해야"

이재민 기사입력 2018-12-03 14:11 최종수정 2018-12-03 14:13
출생률 저출산
출생률, 저출산
부부당 출생률 1.05명이라는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애 주기 전반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해 부부에게 출산 포기나 경력 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늘 개최한 저출산 대응 세미나에서,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은 저출생으로 고민했던 "유럽 국가들 사례를 참고해 가족 형성과 교육 등 모든 영역에 균형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명희 삼육대 교수는 일본이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부서를 통합하고 장관직도 새로 만들었다고 강조했고,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는 독일이 보육 시설을 만들고 남성이 아이를 돌볼 수 있게 하면서 출생률을 반등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정부가 저출생 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를 마련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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