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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살해된 채 발견

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살해된 채 발견
입력 2018-01-13 17:28 | 수정 2018-01-13 17:31
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살해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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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저녁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근처 태양의 섬에서 40대 여성인 우리 국민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시신을 수도인 라파스를 옮겨 부검한 결과 자상에 의한 사망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와 범인 검거를 요청하는 한편 유가족에게 안내와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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