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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욱

이방카 보좌관, 김정숙 여사와 올림픽 경기 관전

이방카 보좌관, 김정숙 여사와 올림픽 경기 관전
입력 2018-02-24 10:54 | 수정 2018-02-24 16:19
이방카 보좌관 김정숙 여사와 올림픽 경기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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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23일) 한국에 도착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오늘(24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이방카 보좌관과 김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찾았으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어제저녁 청와대 만찬에 이어 다시 이방카 보좌관을 만난 김 여사는 "오늘 미국 선수 3명이 출전한다고 들었다.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직접 와서 경기를 보니 무척 흥미롭다. 미국 대표단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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