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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북·미 후속회담, 정상적 과정에 진입한 상태"

임명현 기사입력 2018-07-12 17:17 최종수정 2018-07-12 17:35
문재인대통령 북한 미국 후속회담 북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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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후속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정상적 과정에 진입했으며, 구체적인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2일) 할리마 야콥 대통령, 리센룽 총리와 잇따라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미 정상 간 합의는 잘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실무협상은 순탄치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는 상응 조치가 과거와 같은 제재 완화나 경제적 보상이 아니라 적대관계 종식과 신뢰구축이라는 점에서 예전과는 크게 다르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고,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을 모아간다면 북미협상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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