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세옥
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 16일 오찬회동…"국회와 협치 강화"
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 16일 오찬회동…"국회와 협치 강화"
입력
2018-08-13 14:10
|
수정 2018-08-13 16:02
재생목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오늘(13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이 강조한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수석은 "8월 국회 임시회와 9월 정기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현안과 법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오늘(13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이 강조한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수석은 "8월 국회 임시회와 9월 정기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현안과 법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