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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거대 양당 '꼼수 특활비 폐지' 강력 비판

바른미래, 거대 양당 '꼼수 특활비 폐지' 강력 비판
입력 2018-08-14 14:05 | 수정 2018-08-14 14:45
바른미래 거대 양당 꼼수 특활비 폐지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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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은 민주당과 한국당을 향해 "꼼수 특활비 폐지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면 폐지에 동참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14) 국회 정론관에서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이학재 정보위원장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특활비 전면 폐지가 이뤄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거대 양당을 압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합의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의 특활비 존치와 관련해 어떠한 협의 요청에도 응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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