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지수M
방사청 "강·하천 달리는 차륜형장갑차 성능 시험 충족"
방사청 "강·하천 달리는 차륜형장갑차 성능 시험 충족"
입력
2018-09-10 14:17
|
수정 2018-09-10 14:23
재생목록
방위사업청은 올해 4월 육군이 도입한 차륜형장갑차에 대한 야전 운용시험 결과 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에 따르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장갑차는 육군 25사단 등에서 4개월간 시험을 거쳤고,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보병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차륜형장갑차는 총탄에 맞아도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린플렌 타이어 등을 갖췄고, 강이나 하천도 건널 수 있습니다.
방사청에 따르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장갑차는 육군 25사단 등에서 4개월간 시험을 거쳤고,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보병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차륜형장갑차는 총탄에 맞아도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린플렌 타이어 등을 갖췄고, 강이나 하천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