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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풍력발전 선도국 덴마크,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임명현 기사입력 2018-10-30 11:35 최종수정 2018-10-30 11:40
문재인대통령 새만금 재생에너지
문재인대통령, 새만금, 재생에너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전북은 덴마크처럼 재생에너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2주 전 다녀온 덴마크에서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유수지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덴마크는 풍력산업이 전체 수출 비중의 8.5%나 되고, 고용효과도 3만 3천 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시대를 여는 산업"이라며, "그러나 OECD 국가 전체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5%에 달하는 반면, 우리는 8%에 그치고 그나마도 절반 이상이 폐기물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북은 풍력산업 발전단지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조선업과 항만시설, 제조업 등 기간산업이 단단하다"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막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가름하는 시금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사업 진행 과정에서 각 지역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주민들 의견을 잘 듣고 조율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해야 할 거"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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