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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대북 제재 면제 상황 준비중…한반도 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

김재영 기사입력 2018-11-23 19:08 최종수정 2018-11-23 20:51
EU 대북제재 외교부
EU, 대북제재, 외교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이후 "유럽 연합은 대체로 한반도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 브뤼셀 자유대학 한국 석좌는 외교부들과 간담회에서 "북한의 변화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며 "EU 개별 회원국들이 비핵화 과정 속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 이후 경제협력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 유럽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사도 "대북 제재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제재 완화 이후 EU의 역할과 관심사에 대해 경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파르도 석좌는 "문 대통령 순방 이후 EU 여러 국가는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해 상당한 동정심을 갖게 됐다"며 "급격하게 줄었던 대북 구호 지원도 다시 상당한 활기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라며 "EU 각국들도 북미 정상회담 장소 제공 등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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