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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미진한 남북·북미회담 후속조치, 문 대통령 지지율하락"
송영길 "미진한 남북·북미회담 후속조치, 문 대통령 지지율하락"
입력
2018-08-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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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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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미진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서민경제 부진을 지목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이나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의 기대가 높아졌는데 후속조치가 잘 진행이 안 되고, 북한산 석탄을 수사하네 마네 이런 식으로 안 풀려나가기 때문에 실망한 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경기가 안좋아지는 것에 대한 돌파구를 빨리 마련하는 것이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이나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의 기대가 높아졌는데 후속조치가 잘 진행이 안 되고, 북한산 석탄을 수사하네 마네 이런 식으로 안 풀려나가기 때문에 실망한 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경기가 안좋아지는 것에 대한 돌파구를 빨리 마련하는 것이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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