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소희
'취임 100일' 홍영표 "9월 국회서도 협치에 최선"
'취임 100일' 홍영표 "9월 국회서도 협치에 최선"
입력
2018-08-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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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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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8월 국회에서 민생경제와 규제혁신 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0일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치와 민생경제 살리기에 매진한 시기"였다면서 "협치 제도화를 여당에 제안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20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을 통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마다 개최하기로 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를 위해 여야가 뜻을 모은다는 '통 큰 합의'였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0일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치와 민생경제 살리기에 매진한 시기"였다면서 "협치 제도화를 여당에 제안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20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을 통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마다 개최하기로 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를 위해 여야가 뜻을 모은다는 '통 큰 합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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