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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북한, 북미회담 통한 비핵화 시 백두산관광 허용"

이해찬 "북한, 북미회담 통한 비핵화 시 백두산관광 허용"
입력 2018-10-10 19:29 | 수정 2018-10-10 21:16
이해찬 "북한 북미회담 통한 비핵화 시 백두산관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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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 비핵화에 들어갈 경우 백두산 관광을 허용하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세계한인민주회의 대표자 회의 인사말을 통해, "160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서 10·4공동선언 11주년 기념식을 잘 마치고 왔다"며 "백두산 관광도 머지않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과거 정상회담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잔여임기가 4년 가까이 남았기 때문에, 남북이 한반도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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