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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손정은 앵커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입력 2018-01-02 19:01 | 수정 2018-01-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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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정부가 1주일 뒤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자고 화답했습니다. 정부는 회담 제안과 관련해 미국 측과 조율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에 비해 16%가 오른 올해 최저임금제가 어제부터 시행된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노동자들과 고용주, 자영업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았습니다.

    ▶ 버스 졸음 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근로기준법 통과가 늦어지면서 운전기사들은 여전히 무제한 초과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들이 쉼 없이 달리는 실태, 취재했습니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패를 좌우할 것 중 하나가 금지약물과의 전쟁, 즉 도핑테스트입니다. 평창은 지금 역대 최고 수준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갖추고 약물과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데스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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