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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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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부실수사 의혹 정호영 BBK 특검, 14일 기자회견

다스 부실수사 의혹 정호영 BBK 특검, 14일 기자회견
입력 2018-01-13 22:26 | 수정 2018-01-13 22:28
다스 부실수사 의혹 정호영 BBK 특검 14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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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다스'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가 내일(14일) 오후 3시 해명 기자회견을 엽니다.

    정 전 특검은 지난 2008년 BBK 수사 당시 다스의 '120억 원 횡령' 정황을 파악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참여연대와 민변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상탭니다.

    정 전 특검은 120억 원은 다스 비자금으로 볼 증거가 없었으며, 경리 여직원이 개인적으로 횡령한 자금으로 조사됐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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