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준석

검찰,이동형 피의자 조사…이상득 소환 앞두고 병원

검찰,이동형 피의자 조사…이상득 소환 앞두고 병원
입력 2018-01-24 21:21 | 수정 2018-01-24 21:22
검찰이동형 피의자 조사이상득 소환 앞두고 병원
재생목록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지검 다스 전담 수사팀은 이동형 부사장이 다스 협력업체에서 수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혹과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환날짜를 연기해 오는 26일 검찰에 출두하기로 했던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은 오늘 오후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상득 전 의원이 고령인데다 평소 지병이 있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