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 의혹 사진작가 '로타' 경찰조사
성추행
로타
사진작가
미성년자

최 씨는 경찰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지만, 성폭행이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사진작가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신청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