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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혐의' 박근혜 오늘 첫 재판…불출석할 듯

강연섭 기사입력 2018-04-17 09:10 최종수정 2018-04-17 09:47
박근혜 국정농단 공천개입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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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추가로 기소된 '공천개입' 혐의에 대한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는 오늘 재작년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엽니다.

정식 공판기일인 만큼 피고인인 박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야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하며 출석을 거부해 온 만큼 오늘도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치러진 4.13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친박계 인사들을 유력지역에 공천시키기 위해 모두 120여차례에 걸쳐 '진박감정용' 불법 여론조사를 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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