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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서유정

장기요양 수급자에 목욕·간호 등 통합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수급자에 목욕·간호 등 통합서비스 제공
입력 2018-05-30 08:25 | 수정 2018-05-30 08:29
장기요양 수급자에 목욕간호 등 통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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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생활 거주를 지원하는 '통합재가급여' 제3차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7월부터 수급자가 장기요양기관에 한 번만 신청하면 간호사나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700명의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30개 지역에서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신청자들은 방문 목욕이나 주야간보호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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