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유신
서울·경기 일부 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서울·경기 일부 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2018-07-22 14:37
|
수정 2018-07-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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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중구, 종로구 등 도심을 포함해 서초, 강남, 성동, 광진구 등 15개 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기준치인 0.12ppm을 넘었다며 오존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수원과 부천, 안산 등 경기도 내 11개 시와 충남 천안, 아산, 당진 등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자치단체들은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의 경우 실외활동과 차량운행 등을 자제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중구, 종로구 등 도심을 포함해 서초, 강남, 성동, 광진구 등 15개 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기준치인 0.12ppm을 넘었다며 오존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수원과 부천, 안산 등 경기도 내 11개 시와 충남 천안, 아산, 당진 등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자치단체들은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의 경우 실외활동과 차량운행 등을 자제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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