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희
영동고속도로 신갈JC 부근 달리던 아반떼 화재
영동고속도로 신갈JC 부근 달리던 아반떼 화재
입력
2018-08-09 18:46
|
수정 2018-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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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 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7살 양 모 씨는 급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67살 양 모 씨는 급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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