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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재민

'대마 밀수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기소

'대마 밀수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기소
입력 2018-08-10 18:48 | 수정 2018-08-10 20:50
대마 밀수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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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그룹 허희수 전 부사장이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6월 국제 우편으로 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몰래 들여와 흡연한 혐의로 허 전 부사장을 구속 기소하고, 대마를 전달한 미국 교포 한 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PC 그룹은 허 전 부사장을 모든 보직에서 해임하고, 앞으로 경영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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