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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퀴어축제' 방해…7명 입건

이준희 기사입력 2018-09-09 08:56 최종수정 2018-09-09 09:03
인천 퀴어축제
인천, 퀴어축제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8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성 소수자들의 '퀴어 축제'를 방해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 등 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오전 인천 동인천역 앞에서 주최 측을 밀치는 등 집회를 방해하고, 일부는 경찰 통제선을 넘어 경찰관과 몸싸움까지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오전 11시부터 공연과 행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기독교 단체와 보수 시민단체 등 1천여 명이 반대 집회를 열면서 행사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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